신복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학교건의사항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단체 사진 건의 합니다. - 초등학교 아이 추억이 하나도 남는 게 없네요.
작성자 성경희 등록일 22.12.09 조회수 61

90년대 제가 학교 다닐 때는 단체로 여행을 가거나 활동을 하면 단체 사진을 찍어서 지금도 보면 추억이 되었는데, 신복초등학교는 사진이 없어 기억을 더듬어 볼 게 하나도 없는 거 같습니다. 

가끔씩 사진을 찍어 주시는 선생님도 계시긴 한데, 그런 활동 사진도 사진을 잘 찍어 주시는 선생님이 계시면 있지만, 

안 찍어 주시는 선생님은 1년에 단 한장도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1년에 3~5회 정도 기념이 되게 단체 사진을 찍어 주시면 구매할 의사도 충분히 있으니, 남은 학년이라도 단체 사진을 좀 건의 드립니다.

 

학교 앨범에도 보니, 4학년 생태체험관에 간 것은 무척 사진을 잘 찍어 올리셨던데, 다른 학년은 단체 사진이 단 한 장도 없는 것에 대해서 무척 서운한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다른 활동 사진도 보면, "아! 아이들이 이런 활동을 했구나" 이런 정도로 보고 넘어갈 뿐이지 아이 얼굴이 들어가 있지 않아서 보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이전글 생존 수영에 관하여서
다음글 급식실 아크릴 칸막이 설치 건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