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에 대한 자가진단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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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지태 | 등록일 | 15.03.25 | 조회수 | 576 |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에 대한 자가진단을 통해 인터넷(게임)및 스마트폰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자율적 개선 유도하여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문제의 조기 발견 및 맞춤형 상담·치료지원을 하고자 합니다. 1. 조사대상 : 전국 초등학교 4학년 2. 조사방식 : 온라인 설문조사(웹기반의 설문 시스템 운영)-학교 컴퓨터실에서 일괄 실행 - 학생 진단 웹사이트 주소 : www.e-jindan.kr 3. 조사기간 : ’15년 3월 말 ∼ 4월 말 4. 추진기관 - (조사협조기관) 교육부(학교생활문화과), 시‧도 교육청, 교육지원청, 각급학교 - (조사주관 및 사후관리기관) 여성가족부(청소년매체환경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17개), 시‧군‧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200개) 등 ※ 사후관리협조 : 시‧도지역 교육청 생활지도담당부서 장학사, 각급 학교 생활지도교사 5. 사후조치 체계 - 개인정보 제공 보호자 동의서 확보 및 상담․치료 지원 ※ 담임교사께서는 적극적으로 보호자 동의서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 사후조치 실시 / 주관 : 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➀ 상담․치료 지원 : 개인·집단상담, 부모상담, 병원치료비 지원(30~50만원), 사후관리 ② 치유특화 프로그램 지원 : 인터넷 과다사용 중‧고생 대상 “인터넷치유캠프” 및 초등생·가족대상 “가족치유캠프” 운영 ③ 학교 요청에 따라 집단상담 지원(강사 파견 등) ④ 스마트폰 과다사용 청소년 학부모 대상 부모교육 실시 ④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전문치유기관) 프로그램 참가 지원 6. 온라인 진단 흐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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