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를 다시 읽고
작성자 김남형 등록일 17.06.23 조회수 763

다시 읽어보니 동심으로 돌아가지네요

마음에 와 닿는 구절 몇 개 인용해봅니다.

 

별이 저렇게 반짝이는 건 누구든 언제고 다시 자기 별을 찾아 낼 수 있게 하려는 게 아닐까?”

 

길들인다는 건 관계를 만든다는 뜻이야, 관계를 맺게 되면 난 너를 필요로 한다는 뜻이지

네가 날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를 필요로 하게 되는 거야

나에게 꽃 한 송이가 있는데 그 꽃이 나를 길들인 걸 거야 아마...

네가 날 길들인다면 네 머리카락을 닮은 황금색 밀밭에 불어오는 바람소리도 좋아하게 되겠지..

... 그건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보인다는거야,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야.

네 장미를 그토록 소중하게 만든 건 그 꽃에게 네가 바친 그 시간들이야, 네가 길들인 것에 대해 넌 언제까지나 책임이 있는거니까.

자기가 무얼 찾고 있는지 아는 건 어린아이들밖에 없어.. 그렇다면 아이들은 행복하군

이전글 학교란 무엇인가 2
다음글 유발 하라리의 호모 사피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