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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교육-70)2021학년도 학부모 대상 장애인식개선 및 인권교육 연수자료 안내
작성자 서형주 등록일 21.04.21 조회수 293
첨부파일

2021학년도 장애인식개선 및 인권교육

연수자료 안내

신 복 안 내

2021- 70

시선을 바꾸면 다르게 보입니다.

무엇을 나타낸 그림일까요?

맞습니다. 장애인을 나타내는 상징입니다.
그런데 뭔가 조금 달라 보이지 않나요? 우리가 평소 주변에서 보던 장애인 상징과는 달라 보입니다.

이 그림에는 특별한 이야기가 숨어 있는데요, 함께 알아볼까요?

부자연스럽고, 혼자서 할 수 없는 사람

우리가 알고 있는 장애인 표시는 1968년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단순하게 표현하여 장애인 주차구역, 장애인용 리프트 등 다양한 곳에 사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장애인 상징을 잘 살펴보면 어색한 부분이 많습니다. 팔과 다리는 로봇처럼 굳어있고, 손은 부자연스럽게 뻗어 있어 누군가 도와주지 않으면 스스로 휠체어를 밀고 움직일 수 없어 보입니다.
미국의 디자이너 사라 헨드런과 브라이언 글렌니는 기존의 장애인 상징에 대해 장애인을 수동적인 존재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선입견이 반영된 것이라며 새로운 장애인 상징을 제안합니다.

역동적이며,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독립적인 사람

그들이 제안한 장애인 상징은 사람의 움직이는 모습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세상을 향해 스스로 움직이는 독립적인 한 사람의 모습에 가깝습니다. 새로운 장애인 상징의 각 부분에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1. 머리의 위치: 앞으로 숙어져 있는 머리는 선택권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상징합니다.

2. 팔의 각도: 뒤를 향해 있는 팔은 마치 움직이는 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3. 휠체어: 흰색 사선이 바퀴가 움직이는 것 같은 운동성을 느껴지게 합니다.

두 사람의 노력은 엑세서블 아이콘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미국 전역으로 퍼졌고, 그 결과 2014년 처음으로 뉴욕주에서 장애인 상징을 변경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시선을 바꾸면 다르게 보이고, 다르게 보이면 바꿀 수 있습니다.

장애인에 관한 오해와 편견

1. 장애인의 반대말은 정상인?

-아닙니다. 장애인의 반대말은 비장애인입니다. 비장애인은 장애인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장애인의 반대말이 정상인이라는 것은 장애인을 비정상으로 취급하는 것과 같습니다.

2. 장애는 전염된다?

-절대 아닙니다! 장애는 전염병이 아닙니다. 질병으로 인해 장애가 발생할 수는 있지만, 장애가 전염되지는 않습니다.

3. ‘장애우라고 부르는 것이 좋다?

-아닙니다. 장애우라는 단어는 한자 벗 우()를 사용하여 장애인을 친근하게 부르고자 만든 용어입니다. 하지만 모든 장애인에게 친구라는 의미를 담아 부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장애인이 바른 표현이며, 그보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021. 04. 22.

신 복 초 등 학 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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